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3. 17

천한 일에 만족함

주제성구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 : 6).

모두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온유의 귀중함과 중요성을 첫째로 배운다면,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위해 선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을 나타냄으로 인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책임을 깨닫고, 그들에게 주어진 일을 겸손하게 수행할 때, 사업은 성공적으로 계속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그들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일을 맡기셨다. 이 시대에는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꾼들이 하나님을 끊임없이 의지하고, 그분께서 지시하신 명령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혼란스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줄어들겠는가.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신다(롬 12 : 6~8). 이것은 면밀하고, 주의 깊이 연구해야 하는 주제이다. 사람들이 이 교훈에 주의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과오를 범한다. 주님을 위해 일하는, 비천한 직종의 일을 맡은 많은 자들이 곧바로 불만을 품고, 자신은 선생이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역은 큰 책임을 요구할 뿐 아니라 그 위치가 정말 중요함에도, 그들은 초라하다고 생각하여 그만 두기를 원한다. 방문하는 일을 맡은 자들은 그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위로하고 격려해 주며, 조용하고, 겸손함으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게 다른 사람을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일은 넘치는 은혜와 끊임없는 인내, 그리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지혜를 필요로 한다(원고 11, 278,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