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화잇 기도력

오늘의 말씀

3. 7

능력의 비결, 기도

주제성구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눅 6: 12

우리는 누가복음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다음 말씀을 본다.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밤 6: 12). 세상 사람들은 가끔 성공을 위한 계획으로 밤을 세우지만 예수님께서는 기도로 여러 밤을 세우셨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홀로 계시면서 진정을 다해 눈물로 호소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셨다. 그분께서는 고통 중에 계신 것처럼 보였다. 왜 그러셨을까? 그것은 당신의 포도원을 찾으러 오셨다가 오히려 거절과 모욕만 당하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사업에 대한 제사장들과 통치자들의 방해는 그분의 신성에 관한 확실한 증거들과 비례하였다. 저들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능력을 두고 그분을 시기하였다. 그분의 혀는 달필가의 펜과 같았다. 그분께서는 바로 지식의 보고(寶庫)이셨으며 그 비유와 묘사들은 무식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진리를 쉽게 풀어 주셨다. 책에서 진리를 배울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천연계에서 그것을 배웠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위탁받은 사람들은 성경의 충실한 해석가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크신 교사를 거절하고 부정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저들의 정신과 주장들이 성경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교사들이 저들의 왜곡된 판단을 근거로 성경을 읽을 때 사람들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성경을 읽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셨다. 그분께서 저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다스릴 수 있는 길은 어떤 것이었을까? 이것이 바로 그분의 기도의 짐이었다. 유대인들도 마음만 있었으면 회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저들은 독선의 옷을 입었다. 저들은 자신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주장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언약을 저희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회개한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아브라함의 혈통을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 28, 29). 원고 31. 1898.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