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공 배경 남다른 화가…”예술로 현대사회의 부작용 치유되길”

2018.01.02 조회수 298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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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개인전 ‘노스탤지어-치유의 빛’ 연 김성운 삼육대 교수

‘옛살비’. 고향을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2년 전 프랑스에서 연구년을 보낸 김성운 삼육대 교수(아트앤디자인학과)가 프랑스 한복판에서 선보인 작품배경에 깔렸던 글자다. 작년 연말, 그는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열한번째 ‘고향회귀의 노래’전, 스무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의 주제는 ‘노스탤지어-치유의 빛’이다. (중략)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술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는 “미술로 인해 사회적인 부작용이 줄어들고 치유됐으면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프로젝트(아트 웰니스 플랫폼)로 실천되고 있다. 김 교수와 전자공학, 바이오공학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협업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술작품의 치유기능을 인공지능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해내는 이 프로젝트에는 그의 작품이 실험대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그 결과물은 특허출원을 앞두고 있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