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 서남대 남원캠퍼스 정상화 구체적 방안 제시

2017.07.18 조회수 1,036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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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재원 충분…향후 10년간 1650억원 집중 투자한다
의과대학, 보건계열·국제학부 개설로 국제화 캠퍼스 구축
첨단농업사업단, 시민보건증진사업 등 지역상생에도 앞장

서남대 인수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 동안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던 서남대 종전이사(구재단)가 지난달 20일에 자진 폐교 신청을 내면서 의대를 포함한 서남대 폐교에 대한 구성원 및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부의 공식 발표전에 일부 언론이 보도한 정상화 추진 방안 미흡으로 인한 폐교 가능성과 관련된 내용들 중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재원마련의 현실성이 부족하다? … 정상화 재원충분, 10년간 1650억원 집중 투자

서남대 정상화의 기본 조건은 333억 원을 교비로 전입하여 임시이사 선임사유를 해소하는 것이다. 지난 2014년 이후 이 기본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서남대 정상화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서남대 구재단은 지난 2016년 6월에 한려대를 매각하고 설립자의 소유재산 등을 처분하여 333억 원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여 정이사 지위를 획득 한 후 서남대를 아산캠퍼스로 통합하고, 의대와 남원캠퍼스를 제3자(재정기여자)에 매각한다는 정상화 계획안을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삼육대는 이 안에 기초해 남원캠퍼스를 매입한 후 의대 정상화, 남원캠퍼스 유지 등을 위해 1,65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결의하고 재정기여자로서 서남대 의대 및 남원캠퍼스 인수에 참여했다.

삼육대가 제시한 서남대 의대 및 남원캠퍼스 정상화 방안에는 서남대 인수 조건인 333억 원을 훨씬 넘어서는 예산 및 재원 마련 계획이 제시되어 있다. 다만, 임시이사 선임사유 해소조건으로 333억 원을 단순하게 제시하지 않은 것은 구재단 정상화 방안의 동의안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교육부가 제시한 임시이사 선임사유 해소의 또 다른 전제 조건인 구재단의 동의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현행법 체계 아래서 재산권을 가진 구재단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법률적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그 동안 서남대 정상화의 실패 요인은 충분한 재원 마련 계획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삼육대는 지난 1월 인수전에 참여한 이후 유지재단으로부터 재원의 지원을 약속받고 재원 마련을 현실화했다. 우선 유지재단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를 결의 받았고, 학교법인과 대학의 임의 기금을 통해 200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10년간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고정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총 1,650억 원의 재원 마련 계획을 수립했다. 이렇게 계획된 재원을 통해 의과대학은 물론이고 남원캠퍼스를 정상화시켜 국제화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시킨다는 발전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의대만 인수하려고 한다?… 의대와 보건·국제학부 등으로 국제캠퍼스 구축

일부 언론에 알려진 것과 달리 삼육대는 서남대 의대만을 인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삼육대의 입학정원을 가지고 내려가 남원캠퍼스를 특성화하려 하는 것이다. 남원캠퍼스의 정상화를 위해 일차적으로 본교의 정원 100명 이상을 남원으로 위치변경하고, 의예과 외에도 일차적으로 치위생학과, 전통문화학과, 국제학부(한국학전공, 첨단농업전공, 향장학전공, 국제경영전공) 등을 설치해 편제가 완성되는 2022년까지 편재정원 1,248명의 캠퍼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 나아가 본교의 중점특성화 분야인 첨단농업사업단, 건강과학사업단, 인성교육사업단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6차 산업을 선도할 첨단농업사업, 체육문화시설 조성을 통한 시민보건증진사업, 외국인 학생 유치를 통한 캠퍼스 국제화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수천 명의 캠퍼스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를 심층 분석하여 개발될 사회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국제적 인프라 연계 남원캠퍼스 세계적 수준의 의과대학으로 특화

삼육대 의대(남원) 특화 전략은 많이 알려진 바와 같다. 올해로 개교 111주년을 맞이한 삼육대가 소속된 유지재단은 개원 109주년을 맞이한 삼육서울병원을 포함해 삼육부산병원, 에덴요양병원, 여수요양병원, 삼육치과병원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삼육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의료 및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1945년 해방 이후로 꾸준히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해 왔다. 특별히 삼육대는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들을 중심으로 예방의학을 선도하는 건강과학특성화 사업(CK-II 참여)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로마린다 의과대학을 포함해 10개의 세계적 수준의 자매 의과대학들과 국제적 협력을 하고 있으며, 디즈니 병원으로 알려진 미국 플로리다 병원을 포함해 전 세계 170개 자매 병원들과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인프라를 토대로 남원의 의과대학을 국제화된 의대로 발전시킬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

남원캠퍼스 존치, 삼육대 방안에 구체적 제시

삼육대가 구재단의 동의를 얻어 마련한 정상화 방안은 대학 폐교에 대한 확실한 법령이 없는 현실 속에 이해 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안이다. 하지만 현재 몇 언론의 보도대로 삼육대와 시립대의 정상화 방안이 교육부로부터 반려된다면 서남대의 정상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에 대한 어떤 절차가 진행된다 해도 지역의 정서와 필요에 부응하는 의대 및 남원캠퍼스 존치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면 삼육대의 방안은 여전히 유력한 정상화 계획으로 고려될 수 있다.

서남대 구성원 및 남원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할 때 남원캠퍼스와 의대의 존치를 기반으로 한 서남대 정상화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행정적 과제이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나온 과정과 현재의 실정법과 미래의 전략 등 모든 요소들이 고려된 신중한 결단이 요구된다. 삼육대는 이런 요소들을 고려한 남원캠퍼스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투자 계획 등 실현가능한 기획안을 마련했다. 지역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는 삼육대의 방안이 오해 없이 지지된다면 오랜 기간 표류하던 남원캠퍼스와 의대 정상화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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