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직교수 직급별로 ‘리더십 교육’ 받는다

2019.07.24 조회수 678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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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 학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와 보직 교수의 리더십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재정난과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가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교수 리더십이 대학경영의 성패를 결정짓는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단발성 워크숍에 그치지 않고, 교수의 생애주기 및 직급별로 교육모형을 개발해 지속 관리한다는 점에서 선진사례로 주목된다.

삼육대의 ‘교수 레벨UP’은 대학행정 보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필요한 역량을 증진시켜 현업에 적용함으로써 학교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됐다. 삼육대가 건학이념과 인재상을 토대로 도출한 4가지 ‘SU-교수핵심역량’(기본, 티칭, 연구, 리더십) 중 리더십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조교수 6년 이상의 전임교원이다. 보직경험 유무에 따라 △도전형 △성과형 △혁신형 3개 그룹으로 나눴다. ‘도전형’은 보직을 맡지 않은 일반교수, ‘성과형’은 학장·학과장 등 학과보직자, ‘혁신형’은 처·실장 등 최상위보직자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삼육대 교육혁신단 박남수 연구원은 “교수 생애주기별 경력개발경로 모형에 따라 교육대상을 구분했다”면서 “비보직 교수부터 최고경영자까지 각 단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연차가 높아짐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내용은 △대학교육정책 이해 △대학행정 및 제도 △대학재정관리와 예산편성 △부서장의 역할 및 운영 △리더십 등이다. 대학교육정책과 대학행정, 재정관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협력을 촉진하고 의사결정을 증진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를 폭넓게 다룬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조교수 6년차 이상 전임교원과 학과장 등 중견 교수 대상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혁신’을 키워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엄준희 이음교육연구소 대표, 조일현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장이 각각 ‘대학혁신 원동력 – 국내외 대학혁신 및 변화’ ‘대학혁신 주체 – 리더십 유형 분석’ ‘대학혁신 성공사례’ 등 주제로 강연했다.

송창호 삼육대 교육혁신단장은 “3주기 기본역량진단평가를 앞둔 대학가를 관통하는 화두가 단연 ‘교육혁신’인만큼 학내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방학 중임에도 교수님들의 관심과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전략과 사업계획을 반영한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수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34399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03394.html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015210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611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7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92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94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5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7241435745812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00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2401001557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72401000825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