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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매년 ’33억’ 규모 국고지원

2019.04.05 조회수 736 0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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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

우리 대학이 현 정부의 야심작으로 평가받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다. 배정금액은 매년 32억8000만원으로, 사업기간 3년간 총 지원 금액이 100억원에 이른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I 유형(자율협약형)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창의융합 중심의 전인역량을 갖춘 SU-MVP+ 인재 양성’이다. 기존에 시행해온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과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II)의 성과를 안착시키고, 중장기 발전계획 ‘SU-MVP+ 플랜 2025’에 따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3개 영역, 6대 혁신전략, 20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치밀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혁신 방안은 △창의융합 5G 이음을 통한 교양교육시스템 구축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학습생태계 구축 △창의융합 비교과교육을 통한 사회공헌형 PLUS 인재 양성 △사회공헌형 건강과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밀착형 산·학·관 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제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SU-이노베이션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가능한 전용 강의실과 VR 학습장, 통합 PBL 강의실 등 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 조직도 새롭게 구성했다.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김성익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꾸렸다.

김성익 총장은 “교육혁신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는 일에 집중하면서 재정의 합리적인 집행을 통해 예산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성과들이 3년간 쌓여 어느 대학에도 뒤지지 않는 학생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