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金총장 “혁신 어떻게 이룰지 대학에 먼저 물어봐 달라”

2019.06.24 조회수 28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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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익 총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교육 혁신을 위해 대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김 총장은 지난 1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UCN 프레지던트 서밋 2019’ 6차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문희상 국회의장도 참석해 서밋 총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총장은 “대학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나라와 중국 상황이 판이하게 다르다”고 지적하며 “중국에서는 정부에서 앞장서 어떻게 하면 경쟁 국가들을 따라잡고 뛰어넘을 수 있는지 묻고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은 무조건적이다. 중간 결과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목표를 이루고, 성과를 내는 데에만 집중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반면 우리나라 대학 경쟁력은 등록금 동결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세”라면서 인재 양성에 있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교육이 곧 자원이다. 고등교육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과 연관이 깊을 수밖에 없다. 우리 대학들에도 혁신을 이루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어떤 제도를 바꿔줘야 할지를 먼저 묻는 정부나 정치권과의 만남이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앞줄 맨 왼쪽 김성익 총장.

한편 김 총장을 비롯한 서밋 총장단은 이날 문희상 의장에게 ‘대학 혁신교육 SYSTEM 구축을 위한 대학 총장단의 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 총장단은 건의문을 통해 △국회 차원의 대학교육 혁신 자금 확보 대책 마련 △‘고등교육 규제샌드박스법’ 제정 △국회 차원의 대학 자율성 신장과 평가 개선책 공론화를 제안했다.

문 의장은 대학교육 혁신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건의문 내용이 ​​​​​​법·제도적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20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18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164